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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기반 혁신선도 전문인력 양성사업 선정
메카트로닉스공학과 주관, 5년간 13억 7,500만원 지원 충남대가 최근 KIAT(한국산업진흥원)이 공모한 ‘2019년도 로봇기반 혁신선도 전문 인력양성 사업’에 선정됐다. 로봇기반 혁신선도 전문 인력양성사업의 주관기관인 로봇산업진흥원과 지역별 거점대학인 서울과기대, 충남대학교, 전남대학교, 부산대학교, 영남대학교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사업에 참여했다. 충남대는 메카트로닉스공학과(사업책임자: 김성수 교수)를 중심으로 사업단이 구성됐으며, 사업기간 5년(2019년 3월 1일 ~ 2024년 2월 29일) 동안 총 13억 7,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아 로봇기반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석박사급 현장 실무형 전문인력 약 85명을 양성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충남대 사업단이 추진하고 있는 서비스 로봇(의료재활, 인공지능, 필드로봇, 소셜로봇 등)에 특화된 교과목을 제공하고, 6개의 지역 로봇산업체와 공동으로 산학연계 프로젝트를 수행해 산업 현장 실무형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또, 주관기관인 로봇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실무형 단기교육 등을 통해 로봇관련 장비 실습, 시험평가 인증 실무 업무를 익히게 된다. 이번 로봇기반 혁신선도 전문 인력양성 사업을 통해서, 충남대가 로봇 산업체와 실질적인 산학연계를 통해 산학협력 상생 발전 모델 수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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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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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학과,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최우수 선정
‘2018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22개 대학 24개 학과 선정 충남대학교 환경공학과가 ‘2018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에서 최우수 학과에 선정됐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4월 24일 발표한 ‘2018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결과에 따르면 충남대 환경공학과가 환경분야 최우수 학과에 선정됐다. 2018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는 환경, 에너지, 바이오의약, 바이오의료기기, 광고 등 5개 분야 관련 학과가 설치된 대학 중 참여를 희망한 59개 대학의 85개 학과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총 22개 대학 24개 학과가 최우수 대학에 선정됐다. 환경 분야는 충남대 환경공학과를 포함해 총 9개 대학이 최우수에 선정됐다. 충남대 환경공학과는 관련 기업체와 연계한 현장실습 프로그램 확대, 환경공학종합설계 교과목 운영 개선, 대전시와의 환경인재 양성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졸업생 초청 취업 설명회 등 산업체가 요구하는 실용적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환경공학인 양성을 위한 다양한 부문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산업계관점 대학평가는 코웨이엔텍, LS산전, 유한양행, 오스템임플란트, MBN미디어랩 등 43개 기업의 임.직원, 대학평가 전문가가 평가위원으로 참여해 산업계 기반의 교육과정 ‘설계/운영/성과’ 등 3개 영역을 평가했다. 위원회는 참여학과 졸업생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대학 교육과정 운영 평가를 실시하고, 관련 분야 기업 1024곳 부서장이 직원의 전문·일반직무역량을 평가한 설문조사 내용을 분석해 이번 평가에 반영했다. 산업계관점 대학 평가는 지난 2008년부터 산업계 수요에 부합하는 인력양성을 위한 대학 교육과정 개선.운영을 목표로 산.학.관 간 소통 확대 및 요구분석.평가결과 활용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부터 4주기를 맞고 있는 산업계관점 대학평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요구분석 분야를 확대하고 분석 결과를 대학별 현장에 착근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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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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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컴퓨터공학과 6명, IT 본고장 미국서 인턴십 수행
SW중심대학사업단, 글로벌 인턴십 4기 파견 CES 최고혁신상 기여, 미국 현지 취업 등 성과 충남대학교 컴퓨터공학 전공 6명의 대학생들이 최장 1년간 IT의 본 고장 미국에서 글로벌 인턴십을 진행한다. 충남대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김형신)은 3월 12일 오후 4시, 공과대학 5호관에서 ‘글로벌 인턴십(MI-333) 4기 선발자 파견’ 행사를 개최했다. 이에 따라 컴퓨터공학과 4학년 재학생 6명은 3월 18일부터 6개월~12개월 동안 미국 현지 IT기업에서 인턴으로 활동한다. ‘글로벌 인턴십’ 4기로 선발된 컴퓨터공학과 학생 6명은 미국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NanoCellect Biomedical, EpiSys Science, Robolink, Accugene 등의 기업에 파견돼 6개월~12개월 간 인턴십을 수행한다. 또, 미국 기업에서 실무 프로젝트를 경험하고 전공 학점도 취득한다. 이번에 파견되는 학생들은 지난해 9월부터 3개월간 미국의 5개 기업이 제공한 글로벌 멘토링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미국 기업 멘토들의 평가로 지난 12월 최종 선발됐다. 컴퓨터공학 전공 재학생들을 미국 현지 IT기업에 파견하는 프로그램인 ‘글로벌 인턴십 MI-333(Mentoring Internship-333)’은 매년 1~2회 선발하며, 지난 2016년부터 총 27명의 학생이 파견됐다. 특히, 지난 3기 참여 학생 가운데는 미국 현지기업의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해 세계 최대의 정보기술전시회(CES)에서 최고혁신상 수상에 기여했으며, 미국 현지에서 정규직 채용을 제안 받아 현지 및 국내 자회사에서 연장 근무를 하는 등 글로벌 인터십의 성과를 보이고 있다. 김형신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 및 경쟁력 확보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배출된 글로벌 IT 인재들이 우리나라 ICT 신산업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대는 지난 2015년 10월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SW중심대학에 선정됐으며, 올해 시행된 단계평가를 통과해 2020년까지 총 110억원의 지원을 받는다. 이 사업을 통해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과 활용 확산으로 소프트웨어 중심사회를 만들고 이를 창조경제 성과 창출로 구체화하는 한편, 국제적 수준의 SW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있다.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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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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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9
229
김현유 교수, 하현우 박사과정 학생 ‘Nature Nanotechnology’ 논문 게재
KAIST 연구팀과 공동연구, 3월호 'Nature Nanotechnology' 표지논문 선정 공과대학 신소재공학과 김현유 교수와 하현우 박사과정 학생이 KAIST 신소재공학과 정우철, 김상욱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수행한 연구 결과를 'Nature Nanotechnology'에 발표했다. 하현우 박사과정 학생과 KAIST 최윤석, 차승근 박사가 제 1저자로 참여한 이번 연구는 2월 18일자 온라인 Nature Nanotechnology에 게재됐으며, 3월호 표지논문으로도 선정됐다.(논문 제목: Unraveling inherent electrocatalysis of mixed-conducting oxide activated by metal nanoparticles for fuel cell electrodes) 김현유 교수는 KAIST 김상욱 교수, 정우철 교수와 함께 이번 논문의 교신저자다. 충남대-KAIST 공동연구팀은 금속 나노소재를 이용해 수소자동차 등 수소에너지 기술의 핵심인 연료전지의 성능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나노촉매기술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는 연료전지 외에도 물분해 수소생산 등 다양한 환경 친화적 에너지기술에 폭넓게 적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연구 성과로 인정받았다.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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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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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송승호 동문,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제4대 총장 취임
공과대학 토목공학과 송승호 동문(84학번)이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제4대 총장에 취임했다. 충북보건과학대학교 학교법인 주성학원은 지난 2월 8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제4대 총장에 송승호 전 부총장을 총장에 임명했다, 송승호 신임 총장은 별도의 취임식 없이 임기를 시작했다. 임기는 2019년 2월 9일부터 2023년 2월 8일까지 4년이다. 송승호 동문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1999년 3월 충북보건과학대학교 토목과 전임교수로 임용됐으며 전 부총장을 역임했다. 이후 충북보건과학대학교 학생지원실장, 기획행정처장, 부총장, 대학평의원회 의장을 역임했다. 외부 경력으로는 청주시 건축위원회·경관위원회 심의위원, 한국고등직업교육학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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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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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메카트로닉스공학과 이한솔, 한국로봇학회 최우수 논문 선정
대학원 메카트로닉스공학과 로보틱스실험실 석사과정 이한솔 학생(지도교수 : 이지홍)이 한국로봇학회 최우수 논문으로 선정됐다. 지난 1월 20일-23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 파크에서 ‘제14회 한국로봇종합학술대회(KRoC 2019)’가 열린 가운데 이한솔 학생은 2018년 ‘로봇학회 논문지’에 게재된 논문 가운데 최우수 논문으로 선정됐다. 이한솔 학생은 ‘다족형 생체 모방 수중 로봇(CALEB10)의 각 자유도를 분리한 자세 제어’로 다족형 생체 모방 수중 로봇(CALEB10)의 수중 유영 제어에 관한 내용으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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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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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223
전자전파정보통신공학과 이기훈, 한국통신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대학원 전자전파정보통신공학과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이기훈 학생(지도교수 : 정방철)이 지난 1월 23일(수), 강원도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2019년 한국통신학회 동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우수논문상은 한국통신학회 동계학술대회에서 발표된 350여 편의 논문 중 5편의 우수논문을 선정, 시상하는 상이다.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논문은 ‘시공간 선 부호기반 상향링크 비직교 다중접속 시스템(저자: 이기훈, 염정선, 정방철, 정진곤)’으로 5G 이동통신 시스템 표준에서 고려되고 있는 비직교 다중접속 시스템에 최근 활발히 연구되고 있는 시공간 선 부호 기법을 적용했을 때 생기는 기술적 단점을 지적하고 해결하는 기술을 담고 있다. 이기훈 학생은 전자공학과 무선통신연구실에 소속 돼 있으며, 이번에 상을 수상한 논문에는 동일 연구실의 석사과정 염정선 학생과 중앙대학교 정진곤 교수가 공동저자로 참여했다. 한편, 지난 1976년부터 국.영문 혼용으로 발행되고 있는 한국통신학회 논문지는 정보통신 분야에서 가장 오래된 논문지로 현재 일반논문(통신이론 및 시스템/네트워크 및 서비스/융합기술/구현논문), 특집논문으로 분류해 연간 400여 편의 논문이 발행되고 있다.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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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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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임남형 교수,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장 수상
국토교통업무 발전 기여 공로 공과대학 토목공학과 임남형 교수(안전관리본부장)가 국토교통업무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지난 12월 31일, 국토교통부장관(장관 : 김현미)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임남형 교수는 우리나라의 철도 및 토목 기술 분야 학술 연구 및 후학 양성에 이바지했으며, 철도/토목/연안 안전 분야 연구과제 수행과 미래 철도 기술의 진전과 관련 기술의 저변확대에 많은 기여해 궁극적으로 한국의 철도/토목기술을 한 단계 끌어올려 대국민 안전성 제고 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또, 임남형 교수는 세계 3대 인명정보기관인 미국 Marquis Who’s Who의 Who’s Who in the World, Who’s Who in Science & Engineering, Who’s Who in Asia, 영국 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의 2,000 Outstanding Intellectuals of the 21st Century, Top 100 Engineers, 미국 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의 Great Minds of the 21st Century에 등재 및 선정됐으며 특히, 미국 Marquis Who’s Who의 Who’s Who in the World 인명사전에는 2010년 이후 현재까지 10년 연속으로 등재되는 등 철도 및 토목 그리고 재난안전 및 방재분야 연구에 기여한 공로를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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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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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
219
전자공학과, ‘2018 Intel FPGA Design Contest’ 3등상 수상
공과대학 전자공학과 학생들이 지난 12월 21일, 인텔 코리아와 프로그래머블 솔루션 그룹, Axios의 공동주최로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18 Intel FPGA Design Contest’에서 3등상을 수상했다. 전자공학과 고동건, 송현석, 장혁주 학생은 마이크로 음을 파악해 모니터에 악보를 실시간으로 출력해주는 장치인 ‘어쿠스틱 악기 실시간 악보 생성기’로 3등상을 수상했으며 부상으로 100만원을 받았다. 한편, ‘Intel FPGA Design Contest’는 Intel FPGA에 대한 이해능력과 응용, 창작능력을 육성하고 시스템 설계에 대한 관심 및 개발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대학생, 대학원생 대상 설계 콘테스트로, Intel사의 FPGA 보드를 이용해 자유 주제로 작품을 개발하는 대회다.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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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1.14
조회수
984
217
환경공학과 '세 친구' 김기광, 양한솔, 임채욱 장학기금 기부
“정든 학교 떠나지만 후배들 위해 장학기금 기부합니다” 김기광, 양한솔, 임채욱 각각 200만원씩 장학기금 기부 “오랫동안 정든 학교를 떠나지만 후배들을 위해 장학기금을 기부합니다” 대학원 석사과정 졸업을 앞둔 대학원생 3명이 후배들을 위해 써 달라며 장학기금을 기부해 화제가 되고 있다. 기부의 주인공은 대학원 환경공학과 동기들인 김기광, 양한솔, 임채욱 학생. 김기광, 양한솔, 임채욱 학생은 1월 3일(목) 오후 3시, 오덕성 총장을 방문해 각각 200만원씩 총 600만원의 장학기금을 전달했다. 이들은 오는 2월 석사과정 졸업을 앞두고 있다. 3인방은 학부 환경공학과 11학번 동기들로 지난 2017년 학부 졸업 후 곧바로 대학원 환경공학과에 진학했다. 대학원의 전공 분야도 ‘폐자원의 에너지화’로 같았고, 같은 지도교수(현재혁 교수) 아래 함께 수학하고 공동연구를 진행하며 동고동락했다. 학부 생활부터 대학원 졸업까지 8년을 함께 한 3인방은 졸업을 앞두고 의미있게 학교생활을 마무리하자며 의기투합해 각각 200만원씩 총 60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부하게 됐다. 특히, 학부부터 대학원까지 환경공학과를 지켜보고 함께 학생회 활동을 하면서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후배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어 기부를 결심했다. 김기광 학생은 “학부 입학부터 석사 졸업까지 20대의 대부분을 환경공학과에서 보내며 깊은 애정이 생겼다”며 “많지 않은 금액이지만 후배들이 조금이라도 좋은 환경에서 학업에 열중하는데 보탬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양한솔 학생은 “군대도 비슷한 시기에 다녀오고 3학년 당시 학생회 활동도 함께하며 항상 마음이 잘 맞았다”며 “대학원 졸업을 앞두고 장학기금을 기부하자는 뜻에 3명 모두 적극 동의해 장학기금을 기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임채욱 학생은 “후배들에게 귀감이 된다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벅찬 기분”이라며 “대학원 졸업 후에도 곧바로 학교를 떠나지 않고 후배들이 학업과 연구를 잘 이어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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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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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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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순길, 최지훈 교수 ‘Perovskite Halide 물질을 이용한 유연한 압전 에너지 발전 소자 개발’
신소재공학과 윤순길 교수팀과 최지훈 교수팀이 공동으로 개발한 Perovskite Halide 물질을 이용하여 유연한 압전 에너지 발전소자에 대한 내용이 나노분야 저널인 ‘Nano Energy (IF: 13.120)’ Review 논문으로 게재됐다.(2018년 12월 18일) 윤순길 교수와 최지훈 교수 발표한 논문은 ‘A comprehensive review of flexible piezoelectric generators based on organic-inorganic metal halide perovskites(Vol. 57, 74-93 (2019))’다. 연구팀은 Perovskite Halide 물질을 이용해 유연한 압전에너지 하베스팅에 ‘Nano Energy’ 3편과 ‘J. Materials Chemistry A(IF: 9.9)’ 1편 등 다양한 우수 저널에 발표한 능력을 평가받아 이번에 이들을 총 망라한 Review Paper로 선정됐다. 공동 연구팀인 최지훈 교수그룹은 주로 Perovskite Halide 물질을 나노 결정립으로 제조해 에너지 하베스팅의 재료를 대량생산하는 내용으로 참여했으며, 현재 개발된 유연한 압전 에너지 하페스팅 소자는 ㈜ 테크브릿지와의 공동연구를 통한 기술이전을 추진 중에 있어 앞으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IoT (사물 인터넷) 분야에 크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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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8.12.2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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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김성수 교수, 대한기계학회 학술상 수상
공과대학 메카트로닉스공학과 김성수 교수가 지난 12월 13일(목), 강원랜드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년도 대한기계학회 정기총회에서 2018년 대한기계학회상을 수상했다. 김성수 교수는 ‘A Subsystem Synthesis Method for Efficient Vehicle Multibody Dynamics’등 여러 편의 학술논문을 발표해 기계공학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기계학회상은 기계공학에 관한 학문과 기술의 진보발전에 현저하게 기여한 자를 표창함을 목적으로 1969년에 제정, 1971년부터 시상하고 있으며, 그 중 학술상(KSME Research Excellence Award)은 기계공학과 관련된 분야에서 창의성을 발휘하여 연구를 계속한 자로서 획기적으로 탁월한 업적을 이룩한 연구자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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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관리자
작성일
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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