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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공학과 박지운, 신화수, 신예린, ‘반도체 설계대전 기업 특별상’ 수상 | |||||
작성자 | 전체관리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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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574 | 등록일 | 2019.10.04 | ||
공과대학 전자공학과 학생들이 지난 9월 26일,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주최로 열린 ‘제20회 대한민국 반도체 설계 대전’ 시상식에서 기업 특별상(삼성전자)을 수상했다. 전자공학과 박지운, 신화수, 신예린 학생(지도교수 : 유호영)은 복잡한 음성 인식 시스템을 단순화하고, 다양한 전자제품에 쉽게 내장해 사물을 제어할 수 있는 임베디드 기반의 음성 인식 시스템인 ‘저 복잡도 사물 음성 인식 시스템’으로 기업 특별상을 수상했다. 부상으로 200만원 상당의 노트북을 받았다. 올해로 20회 대회를 맞은 대한민국 반도체 설계 대전은 대학/대학원생들의 설계 능력을 배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발굴을 위한 대회로, 실리콘 검증 또는 FPGA 검증된 작품을 자유주제로 설계하는 대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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