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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ㆍ전자ㆍ통신공학교육과 김태훈, 조한욱 교수 대학발전기금 기부
충남대 전기공학교육과를 졸업하고 사범대학 전기ㆍ전자ㆍ통신공학교육과의 출범과 함께 교수로 임용된 교수 2명이 대학발전기금을 기부했다. 사범대학 전기ㆍ전자ㆍ통신공학교육과 김태훈(94학번, 사진 오른쪽 끝), 조한욱(95학번)교수는 4월 2일(목) 오후 2시, 정상철 총장을 방문해 각각 500만원씩 총 1,000만원의 대학발전기금을 전달했다. 김태훈 교수는 전기ㆍ전자ㆍ통신공학교육과의 전신인 전기공학교육과를 졸업하고, 지난 2009년 사범대학 출범과 동시에 이 학과가 설립될 때 첫 번째 교수로 임용됐으며, 조한욱 교수는 다음 해인 2010년 임용됐다. 김태훈 교수는 “전기ㆍ전자ㆍ통신공학교육과가 생기면서 첫 번째 임용된 교수로서 후배와 학과를 위해 솔선수범의 자세를 보이고 싶었다”며, “이번 기부가 계기가 돼 후배들도 모교와 학과를 사랑하는 마음을 실천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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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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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
5
전기공학과 조종민, 윤동현, 전기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대학원 전기공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조종민, 윤동현 학생이 지난 4월 17일, 경북대학교에서 개최된 ‘2015년 춘계 전기학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조종민, 윤동현 학생(지도 교수 : 차한주 교수)은 ‘유도 결합된 초전도 코일의 전류제어 모델링 및 기법 검증’ 논문으로 전기기기 및 에너지 변환시스템 부문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지구 온난화 발생에 의한 환경오염과 한정된 화석연료의 고갈에 따라 저탄소 녹색에너지원으로써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대체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두 학생은 친환경 에너지원으로서 신재생에너지와 더불어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핵융합 발전인 국제열핵융합실험로(International Thermonuclear Experimental Reactor)에 사용되는 시스템을 제어하는 전류제어기법을 연구 및 해석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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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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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
3
나정효 교수, 플라스틱 표면처리로 마찰전기 발전소자 제작 기술 개발
물질 종류에 관계없이 표면처리만으로 웨어러블 전원 등에 활용 가능 충남대 전기공학과 나정효 교수와 경희대 이민형 교수팀이 물질의 종류에 관계없이 표면처리만으로 착용형(웨어러블) 기기의 전원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고효율 마찰전기 발전소자(TEG)를 제작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나정효 교수와 이민형 교수팀은 지난 4월 26일, 마찰 시 전기적 성질이 다른 두 물질로 음료수병 등으로 널리 사용되는 플라스틱인 PET 표면을 처리, 효율이 높고 내구성이 뛰어난 마찰전기 발전소자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화학회(ACS) 발간하는 나노분야 학술지 'ACS 나노'(ACS NANO, 4월 6일자) 온라인 판에 게재됐다. 최근 모바일 기기가 널리 사용되고 웨어러블 기기가 속속 등장하면서 이들 기기의 전기 공급 또는 충전을 위한 발전장치로 마찰전기 발전소자가 관심이 끌고 있다. 마찰전기 발전소자는 마찰이 일어날 때 전자를 내주는 성질이 큰 물질과 전자를 받아들이는 성질이 큰 물질을 마찰시켜 전기를 생산하는 것으로 지금까지는 전기적 성질 차이가 큰 물질을 이용해 발전소자를 만들고 효율을 높이는 연구가 주로 진행됐다. 그러나 이 방법은 마찰전기 발생 정도가 근본적으로 두 물질의 전기적 성질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에 표면 패터닝 기술이나 소자구조 등으로 효율을 높이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진은 이 연구에서 화학물질을 이용한 표면처리 기법을 이용해 같은 재료의 표면처리만으로 많은 마찰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기술을 개발했다. 먼저 PET 필름 표면을 산소플라즈마로 처리한 다음 필름 하나에는 마찰 시 전자를 내어주는 성질이 강한 물질(폴리-L-라이신)을 결합시키고 다른 필름 표면에는 전자를 끌어들이는 성질이 강한 물질(트리클로로 실란=FOTS)를 결합시켰다. 이렇게 서로 다른 물질로 표면처리를 한 PET 필름으로 만든 마찰전기 발전소자는 약한 힘(0.5㎫)으로 마찰시킬 때 단위면적(1㎡) 당 최고 330V의 전압과 270㎃의 전류를 생산하는 성능을 보였다. 또 2개월여에 걸쳐 3만번 정도 실험을 반복한 후에도 동일한 발전 성능을 보일 정도로 내구성도 우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나정효 교수는 "이 기술은 다양한 소재와 표면패턴, 소자구조에 제한 없이 간편하게 적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가격도도 저렴하고 신뢰성이 높은 게 장점"이라며 "압전소자나 유도전기 발전기 등 다양한 기기에 함께 적용하면 발전 효율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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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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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3
1
신소재공학과 김도진, 윤순길 교수, 연구재단 중견연구자 지원과제 동시 선정
같은 학과 같은 분야 선정, 최장 9년간 매년 3억원씩 연구비 지원 신소재공학과 김도진, 윤순길 교수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이공분야 기초연구사업의 상반기 중견연구자 도약(도전)연구 사업에 동시에 선정됐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이 6월 1일, 발표한 ‘2015년도 상반기 중견연구자지원사업 신규과제 선정결과’ 총 625개 과제가 핵심연구와 도약연구 분야에서 선정된 가운데 신소재공학과 김도진, 윤순길 교수가 각각 도약연구 과제에 선정됐다. 두 교수는 신소재공학과 소속으로 이번 사업에서 소재분야 27명의 중견연구자들과의 경쟁에서 같은 학과 같은 소재분야로 동시 선정돼 의미가 크다. 김도진 교수는 ‘수소가스 생산 고효율 광전기화학 셀 개발’, 윤순길 교수는 ‘투명하고 유연한 정보전자 소자를 위한 신개념의 in-situ 그래핀 성장 원천기술 개발’로 앞으로 최장 9년 동안 매년 3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윤순길 교수는 “국내 유수의 대학 연구자들과의 경쟁을 물리치고 한 학과에서 두 연구자가 이 사업에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대학원생들과 연구에만 몰두해 온 결과로 다른 연구자들에게도 귀감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연구재단의 중견연구자지원사업은 세계적 수준의 성과를 창출하고 기초연구의 중추적인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잠재적 발전 가능성이나 국가적 지원 필요성 등이 높은 과제를 지원하기 위해 대학의 이공분야 교원 및 국공립.정부출연.민간 연구소의 연구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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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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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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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재공학과 채호병, 우수구두발표논문상 수상
공과대학 대학원 신소재공학과 석사과정 채호병 학생(재료강도 및 중성자응용실험실, 지도교수 : 이수열)이 지난 5월 14일~15일 구미코(Gumi Convention and Exhibition Center)에서 개최된 ‘2015년도 한국재료학회 춘계학술대회 및 28회 신소재 심포지엄’에서 ‘Deformation behavior of extruded Mg-Zn alloy investigated by neutron diffraction and self-consistent modeling’을 주제로 우수구두발표논문상을 수상했다. 이 연구는 자동차 경량화를 위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마그네슘 합금의 성형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필수적으로 요구되어지는 재료 내부 변형 메커니즘의 이해에 대한 연구로, 중성자 회절법과 변형거동시뮬레이션을 사용해 내부 변형 메커니즘으로 알려진 슬립과 쌍정변형 각각의 소성변형에 대한 기여도를 정량적으로 얻어내어 마그네슘 합금의 소성변형 기구를 규명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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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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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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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우주공학과 논문 경진대회 준우수상, 장려상
공과대학 항공우주공학과 김정훈, 서홍기 학생(지도교수 : 허환일)이 지난 4월 24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 컨벤션 호텔에서 열린 ‘2015년 한국항공우주학회 학부생 논문 경진대회’에서 준우수상(공동 3위)을 수상했다. 또, 같은 과 고정인, 심창훈, 김예라, 김수지 학생(지도교수 : 박재상)은 장려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한 한국항공우주학회의 논문 경진대회는 전국 20여개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항공우주공학과 학부생들이 직접 연구한 내용을 발표하는 대회다. 예선을 거쳐 총 8개팀이 결선에 올랐으며, 김정훈, 서홍기 학생은 학부 졸업논문을 위해 ‘초음속 노즐 추력 측정 실험의 개선방안 연구’ 주제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항공우주매거진에도 게재됐다. 또, 고정인 학생 등은 ‘화성 탐사용 무인 회전익기의 로터 특성에 관한 연구’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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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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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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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트로닉스공학과 로봇종합학술대회 석권
15편 경쟁 김영진, 김준태, 이한솔, 학부 우수 논문상 수상 공과대학 메카트로닉스공학과 학부생들이 우수논문상을 싹쓸이 했다. 지난 5월 6일~8일, 한국로봇학회와 제어로봇시스템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해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 ‘제10회 한국로봇종합학술대회(KRoC 2015)’에서 메카트로닉스공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김영진, 김준태, 이한솔 학생이 각각 학부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2015년 두 학회에 게재된 학부 논문(15편) 중 우수 논문 3편을 선정하여 주는 상으로, 수상한 학생 3명 모두 메카트로닉스공학과 로보틱스 실험실에서 연구하고 있는 학부 연구생이다. 이지홍 교수가 지도하고 있는 로보틱스 실험실에서는 야지 고속 주행 로봇, 수중 로봇, 위치 추정 등 다양한 과제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이번 대회는 ‘재난극복 및 예방을 위한 로봇공학의 역할’을 주제로 개최됐으며 야지 고속 주행 로봇 팀의 김영진 학생은 ‘야지로봇 주행로봇(CALEB9)의 장애물 극복 및 선회 주행에 대한 운동성 분석’, 위치 추정 팀의 김준태 학생은 ‘RF기반 실내 위치추정의 성능 향상을 위한 최적의 유효 DB 추출’, 수중 로봇 팀의 이한솔 학생은 ‘다족형 수중 로봇 시뮬레이션 고도화에 관한 연구’ 논문으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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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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